"이 콘텐츠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." 광고 대행사와 협업을 고려 중인 인하우스 마케터
어떻게 보면 당연한 프로세스, 그 안에서도 에이전시마다의 색이 있습니다.
에이전시와 업무 시작을 앞두었다면, 미팅을 진행해 브랜드에 대한 정보, 매체 정보 등 순차적으로 실무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기 시작할 것입니다.
광고 에이전시와 브랜드는 파트너 업무를 시작하기 앞서 업무 방식을 맞추는 과정을 꼭 거쳐야합니다. 에이전시와 시작 준비 단계에서 공통적으로 진행되는 프로세스도 있지만, 에이전시 마다의 노하우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조금씩 차이 나타납니다.
[에이전시와 업무 시작 순서] ①브랜드 스터디 및 전략 제안 -> ② 매체 권한 부여 및 이관 -> ③보고서 양식 정립 -> ④운영 시작
에이전시 마다의 색이되는 이런 것들은 각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될 수도 있고 폼이 될 수도 있습니다. 그리고 전략 제안의 기조가 되는 에이전시의 노하우가 있겠죠. 저희의 경우는 최대한 누수되는 리소스를 줄이고, 파트너 브랜드의 성장 상황에 맞는 제안과 전략적 고민에 리소스를 많이 투여하고자 합니다.